다중물리 시뮬레이션을 통한 <br>혁신적인 e-파워트레인 아키텍처의 개발
전기화를 향한 움직임은 단순히 내연 엔진에서 기존아키텍처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또는 완전 전기 모델로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차량 개념을 완전히 재구성하여 최대 성능 및 주행 거리와 같은상충조건을 조정할 수 있는 첨단 엔지니어링이 필요합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Magna Powertrain사가 다중 물리, 다단계 시뮬레이션 방식을 구현해 비용과 지연을 제어하면서 수 십가지 혁신적인 아키텍처 성능을 예측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더불어,
- Wolfgang Schweiger가 초기 개발 단계에서 Simcenter Amesim을 사용해 아키텍처 범위를 늘려 적합한 기어박스 컨셉을 평가하고 선택하는 방법을 개괄적으로 소개합니다.
- Christoph Gsenger는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토크 결과를 해석할 수 있는 테스트에 의존함으로써 아키텍처 결론을 통합하기 위해 Simcenter Amesim을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발표자 소개
Christoph Gsenger
Lead System Architect Innovation
현재 새로운 전기화 구동 장치 개발 중인 Automotive engineer. Christoph는 2017년 시스템 설계자로 Magna Powertrain에 합류했으며, Simcenter Amesim을 사용해 다양한 주행 상황을 해석해 기어박스 컴포넌트 치수를 파악하고 기어박스 냉각과 윤활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주력합니다.
Wolfgang Schweiger
Lead System Architect Innovation
Wolfgang joined MAGNA in 2005 and has been working in various engineering positions responsible for design, simulation and calculation of drivetrain systems. He is currently working for Magna Powertrain as Lead System Architect Innovation on the development of new eDriveline systems with main focus on transmission layout and on actuation systems for electric drive units.
Christoph Gsenger
Lead System Architect Innovation
Automotive engineer, currently working on new electrified drive units. Christoph joined Magna Powertrain as System Architect in 2017, his main competence is analyzing different driving situations with Simcenter Amesim to dimension the gearbox components and developing the gear box cooling & lubrication system.